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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3X]를 사다!!

by Shock_Life 202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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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가벼운 디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니 여행 다닐때 가벼운 디카, 스냅용 디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카메라 서칭을 시작했다.

 

라이카q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지만,

 

간단한 스냅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다.

 

핸드폰처럼 작고 성능좋은 카메라를 찾다가,

 

GR3X 를 발견 하고 폭풍검색!!

 

GR3 와 GR3X 가 있던데, 무엇이 다른고 했더니

 

화각이 다르다.

 

28mm 화각과 40mm 화각

 

라이카q 가 화각이 넓어, 이번에는 고민없이 40mm 화각을 가지고 있는 

 

gr3x 로 선택했다.

 

상자도 작았다?

 

본품이 워낙에 작다보니 박스 상자도 그렇게 크지 않다.

 

구성품은

 

설명서, 충전기, 배터리, 본품, 스트랩 끝

 

C 타입 충전이고, 카메라에 배터리를 넣어 충전기를 꼽으면 충전이 된다.

 

가지고 있는 충전기로 충전해보니 잘되어,

 

같이 온 충전기는 다시 박스로 들어가시고,

 

배터리를 하나 살까 말까 하다가 좀더 사용해보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사야 될 것같다.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해서 딱히 배터리가 하나 더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

 

사이즈 정말 마음에 든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또 전원을 켜는데 0.8 초 걸려,

 

필요할 떄 바로바로 켜서 쓸 수 있다.

 

아이폰 12프로맥스와 크기 비교.

 

맥스가 아니고 그냥 12프로랑 했어도 디카가 좀더 작을 것 같다.

 

배송온지 얼마안되 아직 찍으러 못나갔지만

 

언능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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